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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14 제주경향하우징페어' 전시회에 예건, 푸르너스 참가현장
\'2014 제주경향하우징페어\' 전시회에 예건, 푸르너스 참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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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중소기업중앙회와 예건이 함께하는 문화경영행사
중소기업중앙회와 예건이 함께하는 문화경영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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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14 '부산 조경ㆍ정원박람회’예건의 푸르너스ㆍ빗물저장시스템 참가 현장
2014 \'부산 조경ㆍ정원박람회’예건의 푸르너스ㆍ빗물저장시스템 참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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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14 고양국제 꽃 박람회 푸르너스 참가 현장
2014 고양국제 꽃 박람회 푸르너스 참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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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푸르너스가든아카데미] 1강 현대정원의 경향과 사례후기
제 1회 푸르너스 가든 아카데미 1강 현대정원의 경향과 사례 안계동 / 동심원 조경설계사무소 소장 2014년 1월 9일 (주)예건에서 주최하는 제1회 푸르너스 가든 아카데미가 서교동 소재의 푸르너스 가든 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강의장을 열정으로 뜨겁게 달구어 주셨습니다. 안계동 소장님(동심원 조경설계사무소)께서 푸르너스 가든 아카데미의 첫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날 강의는 현대정원의 경향과 사례, 우리나라 정원의 현주소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현대정원의 사례를 동심원 프로젝트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안계동 소장님께서는 정원은 고급 설계 감각을 요하며, 개인 정원을 까다로운 클라이언트와 직접 대화 하면서 수준 높은 사람들과 상대하게 된다. 그래서 테마와 장소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제안 하는 것이 아주 어려운 일이다. 공공프로젝트에 의해 고속 성장해온 조경은 수십만 평을 다루는 공공부문의 공사규모에 비해 작고 까다로운 정원 산업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 일들은 조경이 아닌 원예나 미술 등 다른 분야에서 진행해왔다. 조경가들은 스스로 공원, 도시환경, 자연생태계를 다루면서 대중을 위한 공익 역할을 한다는 자부심을 가지며 일해 왔다. 개인을 위한 정원보다 공공을 위한 일들이 훨씬 값어치 있으며 정원은 나무 심는 정원사의 일 정도로만 생각해왔다. 하지만 개인 클라이언트를 상대하는 정원은 개성과 심미성에 더 큰 가치를 주며 정원은 정원사의 일이 아닌 완성도를 높이고 그로인해 감동을 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밖에도 우리나라의 사상과 사회문화적 이유를 통해 일본, 중국에 비교한 우리나라 정원문화에 대해 정리해 주셨으며 조경과 정원, 공원과 정원에 관계에 대해 다양한 자료와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조경가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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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보도자료] 경의선공원 나무심기 행사 관련_한국조경신문
경의선공원 나무심기 행사 참여_[푸르너스] 번창 기원새 가드닝 브랜드 푸르너스(Prunus)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예건은 지난 31일(토) 서울 마포구 연남동 옛 철도부지에 조성되는 경의선 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제 67회 식목일을 앞두고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환경단체와 가족, 기업 등 1,100여 명의 서울시민이 참가해 5천 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주식회사 예건의 노영일 대표이사는 “도시를 푸르게 하고 지구를 살리는 나무를 심으며 푸르너스 사업의 번창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경의선 공원 조성사업은 경의선 지하화에 따라 지상구간인 용산문화체육센터에서 가좌역에 이르는 6.3㎞ 구간에 10만1668㎡ 공간을 녹지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하는 것으로 예건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대표이사 이하 임·직원 30여 명이 나무심기 자원봉사로 참여했다. 라펜트 [2012-04-04] 기사 내용 발췌[보도자료] 경의선공원 나무심기 행사 관련_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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