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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공원 나무심기 행사 참여_[푸르너스] 번창 기원

새 가드닝 브랜드 푸르너스(Prunus)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예건은 지난 31() 서울 마포구 연남동 옛 철도부지에 조성되는 경의선 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67회 식목일을 앞두고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환경단체와 가족, 기업 등 1,100여 명의 서울시민이 참가해 5천 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주식회사 예건의 노영일 대표이사는 “도시를 푸르게 하고 지구를 살리는 나무를 심으며 푸르너스 사업의 번창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경의선 공원 조성사업은 경의선 지하화에 따라 지상구간인 용산문화체육센터에서 가좌역에 이르는 6.3㎞ 구간에 101668㎡ 공간을 녹지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하는 것으로 예건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대표이사 이하 임·직원 30여 명이 나무심기 자원봉사로 참여했다.


라펜트 [2012-04-04] 기사 내용 발췌


[보도자료] 경의선공원 나무심기 행사 관련_한국조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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